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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DE magazine
MADE는 사진을 통한 문화예술잡지입니다. “건축과 환경 그리고 사진과 디자인”은 MADE가 집중하고자 하는 문화예술부분이며, 각각의 매체가 서로 어우러져서 현대문화를 표현하고 대중이 쉽게 접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아이콘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.
MADE is an art and culture photography magazine that is concentrate and emphasize on "Architecture & Environment, and Photography & Design".
The purpose of MADE will be for each medium to work together, to express harmonious modern culture for the public to easily encounter with enjoyment.
12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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